Rise & Paul
2011년 7월 23일 토요일
확실히
블로그 스팟으로 옮기고 나서 블로깅하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다행히 네이버는 메일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쓰고 있어 네이버 사용빈도도 많이 줄었다.
잠이 부족하니까 성격이 이상하게 변하는 것 같다. 잠을 잘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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