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1일 금요일

벌써

5월 12일이구나.  이번 주 금요일에 마감인 논문이 있고, 토일 양일간 아침 9시부터 저녁까지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수업이 있구나.

아이폰 프로그래밍 숙제를 고생해서 완료했더니 엉뚱한 숙제를 했다. 롤링 스톤즈 앨범들을 듣고 있다. 롤링 스톤즈가 좋은 것은 비틀즈와 달라서. 비틀즈를 흉내냈다면 롤링 스톤즈는 오늘날 알려진 것만큼 대단한 밴드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안선생님의 용기를 주는 말씀: "공포 영화도 귀신이 나오기 전이 무섭지 나오고 나면 안무섭잖아요. 사업을 시작해서 닥치면 다 하게 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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